이익잉여금 처분
미처분 이익잉여금과 대표이사의
세금은 결국 정비례합니다.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자가 높은 과표가 부담되어 영업활동으로 발생한 이익을 상여, 배당 처리하지 않고 누적시킬 경우, 기업의 주식 가치가 높아져 가업승계 및 주식 이동 시에 과도한 세금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의미
미처분 이익잉여금이란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발생한 이익 중 배당이나 상여 등 사외 유출을 시키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이익금으로써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상의 미처분이익잉여금을 말합니다.
실질 영업이익의 처분
실질 영업이익으로 사외 유출을 진행하지 않아 누적된 이익잉여금은 처분 방법과 전략 구성 시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처분하려는 이익잉여금의 규모와 원하는 기간에 따라 전략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가공이익의 처분
장부상 편집으로 발생한 가공이익으로 누적된 이익잉여금은 서류상의 돈이기 때문에 실질 자본이 없어 정리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폐업이나 청산 시기가 임박한 경우에는 전략 제안이 어렵습니다.
실질 이익과 가공이익의
처분 방법
기업 실사를 진행하여 기업 컨디션을 파악 후 전략을 제안
| 구분 | 이익잉여금 처분 방법 |
|---|---|
| 실질 영업이익 | 급여, 상여, 배당, 퇴직금 중간 정산, 자기주식취득, 이익소각, 특허권 양수도 등 기업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 |
| 장부상 가공이익 | 주식배당과 자기주식취득, 이익소각, 절세 배당, 특허권 양수도, 지식 재산권 등의 방법으로 현금이 없는 경우에 맞는 전략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 |